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저자와 함께 숨쉬는 살아있는 독서, 지식라이브러리 블로그입니다.
북세미나블로그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61,365total
  • 8today
  • 25yesterday
2010/03/29 16:15 저자를 만나다

 트렌드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모두가 알고 있듯'유행'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트렌드를 이처럼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조금 부족합니다. 한자어와 영단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어감의 차이는 차치하고라도 어쨌든 '트렌드'란 '유행'을 넘어서는 개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력의 진화, 생활환경과 가치관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바로 트렌드가 아닐까요?

 유행을 넘어선 트렌드의 아주 좋은 예시는 애플의 '아이폰'이 있겠죠. 아이폰 출시로 휴대전화 시장은 이제 스마트폰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제품 출시 자체만으로 애플의 팬이나 얼리어답터들의 가슴을 선덕선덕 설레이게 만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아이폰 = 스마트폰 = 미래의 휴대전화 시장이라는 공식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는 예상하기 힘들었습니다. 

 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거기서 파생되는 시장을 선점하는 힘! 다름아닌 정보력에서 나옵니다. 2010년의 핫트렌드를 모아모아 발간한 책이 있습니다. 


 이미 2008년과 2009년에 핫트렌드 시리즈가 발간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책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트렌드연구소의 핫트렌드 시리즈는 '지금' 유행하는 트렌드 뿐 아니라 '앞으로'유행하는 트렌드까지 상세하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비바람부는 3월! 서교동에 위치한 트렌드 연구소에 찾아갔습니다. 2010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유망할지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증강현실', '감응생태계'와 같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는 있지만 다소 생소한 단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10/03/25 10:56 저자를 만나다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 합니다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일 년 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 구석과 매일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 하겠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2008-04-13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2008년 4월 13일, 신경민 앵커는 이 클로징 멘트를 끝으로 MBC 9시 뉴스 앵커에서 물러났습니다. 저서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에서 밝힌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 3월 8일 여의도 MBC 본사에서 신경민 기자를 만났습니다.



 저서에서의 가장 굵직한 키워드가 '진실'이었듯 신경민 기자는 기자, 나아가 언론의 본분이 '진실을 알리는 것'임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프레임 이면의 진실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습니다. 지역주의와 색깔논쟁을 벗어나 비판 그 자체를 수용하는 사회가 진정 건강한 사회가 아니겠느냐는 말에 저 또한 크게 공감했습니다.


  반정권 인사 아니냐, 는 오해와 편견과는 달리 책과 인터뷰로 만난 신경민 기자는 진실은 왜곡되지 않아야 하고 언론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의무가 있다고 굳게 믿는 중립적인 언론인이었습니다. 특히 대학생, 젊은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 저자 소개 -

신경민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1980년 독재의 칼바람에 대규모 해직 기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동아일보≫ 기자 합격 취소 후 1981년 MBC에 입사했다. 이후 MBC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부장, 보도국장,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 「MBC 9시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발탁, 사회현실을 신랄하게 꼬집는 클로징멘트로 연일 화제를 낳았으며, 현재 MBC 선임기자로 있다.

지식라이브러리 홈페이지 미리보기를 이용하시면 더 좋은 화질로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식라이브러리 미리보기 바로가기 http://www.jisiklibrary.com/play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10/03/22 14:38 저자에게 묻다
 올해는 정말 겨울이 길죠? 새싹이 돋아도 시원찮은 3월 중순인데 거리 곳곳엔 채 녹지않은 눈이 쌓여있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대는 찬바람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엔 '메이드 인 중국' 황사가
온통 노랗게 하늘을 뒤덮어 맘을 뒤숭숭하게 흔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 겨울이 견딜만 한 것은 어찌됐든지 봄은 올 것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봄은 겨울이 있기에 아름답지 않던가요! 긴 겨울, 무채색에 익숙해진 눈과 생각을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정돈해 보는 한 주 만들어 나가시는 건 어떨까요? 다채로운 봄 빛깔처럼 3월 넷째주에 인터뷰 할 책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골라봤습니다. 


추신! - 지식 라이브러리 100% 이용하기

1.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읽어본다.
2. 질문이 있으면 리플로 단다.
3. 만나고 싶은 저자를 방명록에 적어놓는다.

참 쉽죠잉? ㅎㅎ


3월 23일 화요일 <나는 오늘도 사막을 꿈꾼다>


『나는 오늘도 사막을 꿈꾼다』는 영화 프로듀서 김효정의 세계 5대 사막레이스 1,051킬로미터 완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평범하고 가냘픈 커리어우먼이면서도, 전 세계 여성 중 세 번째로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가 된 김효정 프로듀서의 무한도전 기록이 펼쳐진다.

지은이 김효정
영화 프로듀서다.
시를 쓰고 싶어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다시 영화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싸이더스FNH(당시 우노필름)에 입사하여 <행복한 장의사>(감독 장문일), <킬리만자로>(감독 오승욱), <무사>(감독 김성수), <결혼은, 미친 짓이다>(감독 유하), <싱글즈>(감독 권칠인), <역도산>(감독 송해성), <호로비츠를 위하여>(감독 권형진)의 제작에 참여했다.
프로듀서로 데뷔해 <트럭>(감독 권형진), IPTV 인터렉티브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감독 이철하), <저스트 키딩>(감독 이무영)의 제작에 참여하는 등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10년, 영화사 ‘꿈꾸는 오아시스’를 설립하고 세상 사람들이 꿈 꿀 수 있는 행복한 영화를 준비 중이다.

사막 레이스 그랜드슬래머다.
여성으로는 동양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 그랜드슬래머이다.
지구에서 가장 건조하고, 뜨겁고,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사막을 건넜다. 모로코 사하라, 중국 고비, 칠레 아타카마, 이집트 사하라, 남극에 걸쳐 총 1,051km를 완주했다. 때로는 꼴찌였고, 때로는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용기있는 사람만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3월 24일 수요일 <이기는 투자습관, 대안투자>


주식과 채권이라는 전통적인 투자만으로는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투자안인 '대안투자'. 대안투자는 분산투자 효과가 큰 데다 수익률도 양호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대안투자라고 하는 '복잡한 금융상품'의 운영원리와 수익구조를 알려주어, 하락장에서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손실액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총 8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먼저, 대안투자란 무엇인지, 어떻게 분류하는지를 살펴보며 대안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뒤이어 헤지펀드, 실물상품, 부동산, 신용상품, 사모주식펀드, 보험증권 등 굵직한 대안투자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투자안을 중심으로 각각의 특징과 연관된 금융상품, 투자시 유의점 등을 담고 있다.

지은이 신용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IG손해보험에서 자산운용과 투자심사 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 KAIST 금융전문대학원에서 금융을 전공하고 있다. 학교에서 익힌 지식과 업무에서 다져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수필 등 투자와 관련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http://blog.naver.com/nowgnoy

3월 25일 목요일 <은행의 사생활>


4년차 은행원이 밝히는 은행에 감추어진 모든 것. 저자가 직접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는 사람만 아는 은행거래 요령의 알맹이를 알차게 전해준다. 저자는 은행이 기본적인 금융지식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되며, 은행거래에도 요령이 있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은행 내부에서 고객을 보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은행과 거래만 하고 있었지만, 은행을 활용할 줄 아는 고객들이 일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수입과 지출을 잘 조절하고 있었고,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을 마음에 드는 금리로 대출받아 투자를 하고 있었으며, 저축을 할 때에는 일반 다수의 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조정해서 돈을 맡기고 있었다. 아는 사람들만 챙겨가고 부자들에게 유리한 은행거래가 억울하다는 생각에 인터넷 카페에 글을 쓰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은행거래에서 누구나 좀 더 유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팁을 전해준다. 

지은이 박혜정

고등학교 시절 가족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상가로 재건축하였으나, 결국 거액의 빚을 갚지 못해 연체가 시작되고 그 후로 몇 해 동안 돈의 무서움을 절실히 몸으로 체험한다. 그래서 ‘빚’에 대한 무서움, ‘돈’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래서 은행거래 요령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듣는 사람마다 반응이 좋았다. 이런 요령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Daum 재테크 카페 중 회원수 1위인 ‘맞벌이부부 10년안에 10억벌기(10in10)’에 올리게 되었다. 국내 최초로 은행원이 밝힌 은행 뒷이야기인지라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지지를 얻었다. 연재를 하며, 쓰는 글 마다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카페 내 ‘금주의 베스트’로 뽑혔다. 그 후 “은행사용설명서”라는 전문가칼럼을 쓰고 있고, 카페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강의도 했다.

3월 26일 금요일 <원칙있는 삶>


원칙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원칙 있는 삶』. 자기계발 분야의 인기 블로거인 스티브 파브리나의 책으로, 저자는 진솔한 자기고백과 성찰이 담긴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의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왔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와 같은 주제를 연구하며, 그 과정에서 인간의 지성과 자기계발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초적인 이론부터 실천까지, 본격적인 자기계발과 성장의 해법을 담고 있다

옮긴이 강무섭

교육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교육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자 전도사.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으로 석사 학위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정책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 국가정책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대통령 직속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위원,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 한국교육정치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는 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과 교육과학기술부 BEST HRD 심의 위원장,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고등교육정책>, <산업인력 양성정책>, <사회변화와 교육> 등이 있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