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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11:18 화요일의 추천도서


<리더십 혁명 : 성공하는 리더의 5단계 영향력 프로세스>

지은이 : 크리스 브래디 / 오린 우드워드

옮긴이 : 조자현

분류 : 비즈니스경제>리더십

분량 : 368쪽

가격 : 18,000원

리더의 하루는 바쁘게 돌아갑니다. 출퇴근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모든 업무를 팀 단위로 이뤄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리더의 명령에 단순히 복종하던 사람들은 이제 없습니다. 리더는 늘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의 최신 정보와 맞닿아 있어야만 합니다. 그만큼 조직은 완벽한 리더를 원합니다.

리더는 자신에게 수시로 목표를 상기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집이나사무실 여기저기에, 심지어 자동차 안에까지 목표와 관련하여 표시를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배우자나 친구, 직장 동료들이 그런 목표에 대해 언급하 것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목표를 상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96쪽

<리더십 혁명>은 누군가를 관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기는 이러한 역할고민과 자기계발의 해법을 단계별로 제시한 리더십 교과서 입니다. 저자는 리더십으 핵심으로 5단계 학습의 결과물인 ‘영향력’을 꼽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영향력이란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묻어나는 주변인들의 지지와 신뢰입니다. 영향력 5단계 속에는 가장 효율적인 리더식 학습법을 비롯해 팀 관리법, 대인관계비법, 개별 멘토링 비법, 업무 분담법 등이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리더십은 침체된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몰고 오고, 구태의연한 대인관계와 열악한 업무 수행, 성취동기가 낮은 개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입니다. 삶과 일터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분야를 찾고, 내면에 묻혀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하는데 좋은 자극제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리더십 혁명이 전하고자 하는 궁극적 메시지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슬픈 일도 있고 기쁜 일도 있다. 그것은 인간을 괴롭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두 가지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의 기개를 알아볼 수 있는 시험대인 것이다.

- 본문 204쪽

저자소개

크리스 브래디(Chris Brady), 오린 우드워드(Orin Woodward)

브래디와 우드워드는 10년 넘게 리더십 개발에 초점을 맞춰 인터넷 전자상거래 관련 수백만 달러짜리 사업을 함께 해왔다. 두 사람의 회사는 업계에서 최고로 빠른 성장을 기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업 원칙과 성공에 관한 주제로 전 세계를 돌며 강연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옮긴이 소개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멘사 성격테스트>,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회사 속의 남과 여, 그 차이의 심리학>, <전략적 제휴>, <리딩 이노베이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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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10/06/16 10:14 화요일의 추천도서




지은이 : 주창윤

분류 : 경제경영>마케팅/세일즈

분량 : 248쪽

가격 : 15,000원





<대한민국 컬처코드>에 쏟아지는 언론의 호평과 관심!

요즘 문화 코드를 움직이는 두 정신, 게릴라·놀이 _ 중앙일보(2010/5/29)

한국 문화코드 본질은 게릴라정신과 놀이정신 _ 경향신문(2010/5/28)

2000년대를 읽는 다섯 가지 '문화 코드'는? _ 프레시안(2010/6/6)

동아일보/한국일보/국민일보/매일경제 등 소개

현재를 관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대한민국 문화 보고서!

월드컵 길거리 응원, 촛불집회, 노사모, 초식남, 메트로섹슈얼, 몸짱, 얼짱, 개똥녀 등 사회•문화적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은 시끌벅적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또 다른 도약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숙제는 문화를 정리하고 요약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컬처코드>는 21세기 한국문화를 대변하는 두 부류로 ‘게릴라’와 ‘놀이족’을 꼽습니다. ‘게릴라’는 권력과 제도의 틈바구니에서 상상력과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서있는 사람들이고 ‘놀이족’은 제도화된 틀 속에 갇히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전력과 전술을 만들면서 동시에 제대로 된 놀이를 할 줄 아는 대중을 일컫습니다.

바로 이 ‘게릴라’, ‘놀이족’이 중심이 되어 한국의 21세기 문화는 유례없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저자 주창윤 교수는 이 거대한 문화의 흐름을 유목민, 참여, 몸, 섹슈얼리티, 역사적 상상력이라는 다섯 가지 코드로 이합집산하여 한국의 대중문화에 투영된 시대정신과 사회 통념의 변화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 국가는 21세기 그 무엇보다 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문화적인 발전과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하고 대처해야만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사람들의 문화적인 흐름과 욕구를 잘 파악한 애플, 닌텐도 등의 사례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듯 말이죠. <대한민국 컬처코드>를 통해 문화에 대한 명석한 이해와 시대를 읽는 눈, 급변하는 트렌드에 대해 정확한 전망을 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프롤로그 9쪽

2000년대 이후 한국 문화의 형성 과정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생산적인 주체들의 부상’이다. 생산적인 주체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어느 시대에서나 주체들이 당대의 문화를 구성하지만, 2000년대 이후의 주체처럼 이토록 실천적이고, 도발적이며, 창의적이지는 않았다. 이전 시대의 주체들이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지배구조’에 편입된 것과 달리, 2000년대 주체들은 생산적인 문화를 만들어내면서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다. 나는 이 생산적인 주체들을 ‘게릴라’와 ‘놀이족’이라고 부르려고 한다. 다섯 가지 문화코드가 당대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외양appearance이라면 그 이면에 깔린 본질essence은 ‘게릴라 정신’과 ‘놀이 정신’인 것이다.

섹슈얼리티 코드_바라봄의 대상으로서의 섹슈얼리티의 진화 140쪽

우리 사회에서 섹슈얼리티sexuality 담론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2000년대 이후다. 과거에 보였던,‘성 담론의 공적 침묵, 사적 범람’의 틀이 무너지고 있다. 성 담론이 대중매체와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논의되면서 문화 현상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이것은 자본주의의 시장 메커니즘이 문화 규범이나 윤리의 통제 기능보다 우세하거나, 성적 표현이 그만큼 자유로워졌기 때문일 것이다. 2000년대 이후 제기된 주요한 섹슈얼리티 담론들은 ‘메트로섹슈얼’metrosexual과 ‘동성애’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남자, 혹은 꽃미남이란 단어는 이제 전혀 낯설지 않다. 꽃미남은 자본주의 시장 메커니즘이 만든 ‘자본의 욕망’이면서 동시에 남성을 바라봄의 대상으로 삼는‘여성의 욕망’을 보여준다. 동성애는 2000년 집단적 커밍아웃을 통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특히 동성애는 대중문화에서 주요한 소재가 되고 있다.

추천사

See your tomorrow! 이 책은 어제의 문화를 돌아보면서 내일의 문화를 말한다. 시인이며 문화전문가이기도 한 저자의 감성으로 집어낸 두 단어, 게릴라 정신과 놀이 정신은 현기증 나는 속도의 대한민국을 읽는 훌륭한 척도가 될 것이다.

- 주철환_전 MBC PD, 이화여대 교수, 경인TV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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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10/06/16 09:57 화요일의 추천도서


 지은이 : 히로세 다카시 

옮긴이 : 이규원

분량 : 560쪽

가격 : 25,000원

이 책은 일본의 출판사 고단샤에서 출간되자마자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출간 8개월여 만에 30만부 이상이 팔리는 등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지만 석연치 않은 외압에 의해 곧바로 사장된, 그러나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금서 아닌 금서로 회자되며 숱한 아류작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논객이나 지식인이라기보다 실천하는 행동주의자에 가까우며 반핵평화운동에 투신한 일본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히로세 타키시가 수년간의 취재와 조사 끝에 집필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지금도 시시각각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세계적인 사건들을 접할 때 겉핥기에 가까운 외신보도에 휘둘리기보다는 ‘숨겨진 이권다툼과 투기비즈니스’라는 사안의 핵심을 곧바로 짚어내는 혜안을 가지라고 당부합니다. 나아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투테스의 ‘인간은 사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물을 보는 견해에 의해 방해받는다.’는 경구의 의미를 새삼 환기시키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적어도 어제와는 달라 보일 새로운 경험마저 선사하리라고 장담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꼈던 공포는 아돌프 히틀러라는 악마같은 인간이 탄생한 데 대한 공포였고 그럴 경우 당연히 신변의 안전을 지킬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역사상 실제로 나타났던 악마는 그렇게 단순하게 탄생한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의 독자들 중에는 오래 전인 1950년 대에 할리우드 영화계가 빨갱이 사냥에 휩쓸렸던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으리라.

본문 87페이지

이 책 <제 1권력>은 JP모건과 록펠러로 대표되는 미국의 독점재벌이 어떤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행태를 저질렀는가, 또 그들이 세계경제를 어떻게 좌지우지했으며 그들에 의해 미국은 물론 세계의 내로라하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조종되어 왔는가를 파헤치는 것이 주된 내용을 이룹니다.

‘지금껏 학교 또는 그 밖의 역사책에서 채 알려주지 못했던, 특히 20세기 현대사의 실상이 과연 이랬던가...’ 이 책을 접한 이라면 누구라도 머릿속에서 쉽사리 가시지 않을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이제껏 제도권은 물론이고 비제도권에서조차 좀처럼 다루지 못했던 역사적 결론을 독자들 앞에 펼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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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