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저자와 함께 숨쉬는 살아있는 독서, 지식라이브러리 블로그입니다.
북세미나블로그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61,365total
  • 8today
  • 25yesterday
2010/04/07 10:19 저자를 만나다





 중국 고사는 읽을 수록 참 재미있습니다. 시대를 호령한 영웅호걸과 그들을 둘러싼 모략, 죽음을 불사하는 의리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뜨거운 사람들에게 오글거린다거나 촌스럽다고 손가락질하는 쿨한 이들의 주도로) 지금은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무언가가 그리워지곤 합니다.
 하지만 유행에 쉽게 휩쓸리는 출판시장이 예외적으로 사기나 삼국지같은 고전들을 꾸준히 내놓는 것은 비단 '감상 자극'과 같이 소소한 이유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모든 역사가 스스로 증명해왔듯 미래를 알기 위해선 과거를 돌아봄이 필수입니다. 

 '장정일의 삼국지'의 삽화를 그리고 15만부 이상 판매되었던 '십자군이야기'를 쓰고 그린 김태권 작가가 이번에는 한나라를 논합니다. 지난 3월 31일, 김태권 작가를 직접만나 '왜 한나라일까요?'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10/03/22 14:38 저자에게 묻다
 올해는 정말 겨울이 길죠? 새싹이 돋아도 시원찮은 3월 중순인데 거리 곳곳엔 채 녹지않은 눈이 쌓여있고
아침 저녁으로 불어대는 찬바람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엔 '메이드 인 중국' 황사가
온통 노랗게 하늘을 뒤덮어 맘을 뒤숭숭하게 흔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 겨울이 견딜만 한 것은 어찌됐든지 봄은 올 것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봄은 겨울이 있기에 아름답지 않던가요! 긴 겨울, 무채색에 익숙해진 눈과 생각을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정돈해 보는 한 주 만들어 나가시는 건 어떨까요? 다채로운 봄 빛깔처럼 3월 넷째주에 인터뷰 할 책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골라봤습니다. 


추신! - 지식 라이브러리 100% 이용하기

1.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읽어본다.
2. 질문이 있으면 리플로 단다.
3. 만나고 싶은 저자를 방명록에 적어놓는다.

참 쉽죠잉? ㅎㅎ


3월 23일 화요일 <나는 오늘도 사막을 꿈꾼다>


『나는 오늘도 사막을 꿈꾼다』는 영화 프로듀서 김효정의 세계 5대 사막레이스 1,051킬로미터 완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평범하고 가냘픈 커리어우먼이면서도, 전 세계 여성 중 세 번째로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가 된 김효정 프로듀서의 무한도전 기록이 펼쳐진다.

지은이 김효정
영화 프로듀서다.
시를 쓰고 싶어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다시 영화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싸이더스FNH(당시 우노필름)에 입사하여 <행복한 장의사>(감독 장문일), <킬리만자로>(감독 오승욱), <무사>(감독 김성수), <결혼은, 미친 짓이다>(감독 유하), <싱글즈>(감독 권칠인), <역도산>(감독 송해성), <호로비츠를 위하여>(감독 권형진)의 제작에 참여했다.
프로듀서로 데뷔해 <트럭>(감독 권형진), IPTV 인터렉티브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감독 이철하), <저스트 키딩>(감독 이무영)의 제작에 참여하는 등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10년, 영화사 ‘꿈꾸는 오아시스’를 설립하고 세상 사람들이 꿈 꿀 수 있는 행복한 영화를 준비 중이다.

사막 레이스 그랜드슬래머다.
여성으로는 동양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 그랜드슬래머이다.
지구에서 가장 건조하고, 뜨겁고,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사막을 건넜다. 모로코 사하라, 중국 고비, 칠레 아타카마, 이집트 사하라, 남극에 걸쳐 총 1,051km를 완주했다. 때로는 꼴찌였고, 때로는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용기있는 사람만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3월 24일 수요일 <이기는 투자습관, 대안투자>


주식과 채권이라는 전통적인 투자만으로는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투자안인 '대안투자'. 대안투자는 분산투자 효과가 큰 데다 수익률도 양호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대안투자라고 하는 '복잡한 금융상품'의 운영원리와 수익구조를 알려주어, 하락장에서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손실액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총 8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먼저, 대안투자란 무엇인지, 어떻게 분류하는지를 살펴보며 대안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뒤이어 헤지펀드, 실물상품, 부동산, 신용상품, 사모주식펀드, 보험증권 등 굵직한 대안투자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투자안을 중심으로 각각의 특징과 연관된 금융상품, 투자시 유의점 등을 담고 있다.

지은이 신용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IG손해보험에서 자산운용과 투자심사 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 KAIST 금융전문대학원에서 금융을 전공하고 있다. 학교에서 익힌 지식과 업무에서 다져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수필 등 투자와 관련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http://blog.naver.com/nowgnoy

3월 25일 목요일 <은행의 사생활>


4년차 은행원이 밝히는 은행에 감추어진 모든 것. 저자가 직접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는 사람만 아는 은행거래 요령의 알맹이를 알차게 전해준다. 저자는 은행이 기본적인 금융지식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되며, 은행거래에도 요령이 있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은행 내부에서 고객을 보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은행과 거래만 하고 있었지만, 은행을 활용할 줄 아는 고객들이 일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수입과 지출을 잘 조절하고 있었고,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을 마음에 드는 금리로 대출받아 투자를 하고 있었으며, 저축을 할 때에는 일반 다수의 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조정해서 돈을 맡기고 있었다. 아는 사람들만 챙겨가고 부자들에게 유리한 은행거래가 억울하다는 생각에 인터넷 카페에 글을 쓰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은행거래에서 누구나 좀 더 유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팁을 전해준다. 

지은이 박혜정

고등학교 시절 가족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상가로 재건축하였으나, 결국 거액의 빚을 갚지 못해 연체가 시작되고 그 후로 몇 해 동안 돈의 무서움을 절실히 몸으로 체험한다. 그래서 ‘빚’에 대한 무서움, ‘돈’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래서 은행거래 요령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듣는 사람마다 반응이 좋았다. 이런 요령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Daum 재테크 카페 중 회원수 1위인 ‘맞벌이부부 10년안에 10억벌기(10in10)’에 올리게 되었다. 국내 최초로 은행원이 밝힌 은행 뒷이야기인지라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지지를 얻었다. 연재를 하며, 쓰는 글 마다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카페 내 ‘금주의 베스트’로 뽑혔다. 그 후 “은행사용설명서”라는 전문가칼럼을 쓰고 있고, 카페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강의도 했다.

3월 26일 금요일 <원칙있는 삶>


원칙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원칙 있는 삶』. 자기계발 분야의 인기 블로거인 스티브 파브리나의 책으로, 저자는 진솔한 자기고백과 성찰이 담긴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의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왔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와 같은 주제를 연구하며, 그 과정에서 인간의 지성과 자기계발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초적인 이론부터 실천까지, 본격적인 자기계발과 성장의 해법을 담고 있다

옮긴이 강무섭

교육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교육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자 전도사.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으로 석사 학위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정책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 국가정책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대통령 직속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위원,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 한국교육정치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는 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과 교육과학기술부 BEST HRD 심의 위원장,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고등교육정책>, <산업인력 양성정책>, <사회변화와 교육> 등이 있다.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09/02/11 10:44 저자를 만나다
취업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최근 실린 웹 뉴스를 잠시 살펴보자


위 기사는 문화일보의 한 취업관련 기사의 일부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취업경쟁이 얼마나 심한지 쉽게 나타내주고 있다. 토익과 토플점수는 취업의 기본 스팩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너도나도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는데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이런 치열한 경쟁이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이것만이 취업불황에서 살아남는 길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북세미나닷컴 수다쟁이 김대리 왈
 대한민국은 지금 취업에 대한 불안감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걱정에 깊이 빠져있는 것 같다. 나도 북세미나닷컴에 취업하기 전에는 이것 저것 뛰어들어보고 레스토랑이나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도 해가며 나에 직장은 어디일까 고민했었다. 수 많은 고민 끝에 영상디자인이라는 비주얼적인 매력에 빠져 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 회사에 영상편집 및 촬영 보조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3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정직원으로서 영상에 관한 여러가지 일 그리고 이렇게 글도 쓰고 있다. 난 촬영과 편집을 통해 많은 저자를 만나고 있다. 그리고 본의아니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지식을 접한다. 그 중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이 바로 취업에 대한 철학과 직업관 이야기였다. 그래서 아직도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하고 불안해 하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위해 저자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지식Library 저자 박형기의 인터뷰 中
<친디아> 저자 | 박형기
머니투데이 온라인 총괄부장.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일보 기자를 거쳤다. 성곡재단 펠로우로 홍콩 중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광주일보 홍콩특파원을 지내면서 중국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10여 년 동안 머니투데이 국제부 기자로 재직하면서, 브릭스와 친디아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등 국제경제 문제에 천착했다. 저서로는 『월스트르트 제대로 알기』『친디아』『친디아의 비밀병기 화교 & 인교』『중국과 인도 최후의 승자는』『덩샤오핑-개혁개방의 총설계사』『친디아, 아시아 시대를 열다』(역서) 등이 있다.

Q.
앞으로 다가올 한국의 취업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A.
우리 4~50대 층은 이미 사회에서 기득권층이거든요. 특히나 2~30대 분들은 앞으로 해외 아니면 일자리를 찾을 수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공장은 중국으로 많이 뺏겼습니다. 프리드먼이 이미 지적한대로 인도와 중국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미국의 직장을 빼앗아 갈 것이다, 말 했거든요.
 
옛날에는 미국 애들이 밥을 안 먹으면 ‘지금 중국과 인도에서 수만 명의 아이들이 굶어 죽어간다.’ 이렇게 달랬는데 요새는 그런다는 거 아닙니까. ‘미국 너희 놀면 중국하고 인도 애들이 너희들 일자리를 다 뺏어간다.’ 세계화 시대이기 때문에 값싸고 질 좋은 인력이 있으면 그쪽으로 공장들이 이동하는 겁니다. 이미 한국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 인권비 비싸고 노조 강하고 여기서 공장을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다 중국으로 이미 옮겼습니다. 경제도 고성장에서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공장마저 중국으로 다 빠져 나가고 앞으로 그런 트렌드는 더 지속 될 겁니다. 그럼 한국 젊은이들은 어쩔 거냐? 모든 세대마다 자기 세대가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는 지금 2030 세대는 진짜 불행한 세대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486세대인데, 저희는 정말 학교 다닐 때 목숨 걸고 데모를 했었는데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우리 때는 다 취직했습니다. 취직하면 3~40년을 직장생활 합니다. 앞으로 3~40년 먹을 것이 해결 되었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취직을 못합니다. 방법은 해외밖에 없습니다. 철저히 영어면 영어, 전문지식이면 전문지식 해 가지고 해외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최고 인재그룹들 일겁니다. 의사, 변호사 등 서비스 계통의 최고 인력들은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수요는 있으니까. 그 엘리트들이 5%도 안 될 겁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 다 밖에 나가서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적 감각을 필히 익히고 전문지식과 영어, 그 외에 중국어정도 하시면 세계 어디에 나가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력 있습니다.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영리하고 부지런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성공하는 코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만 보지 마시고, 세계를 보시고 그러기 위한 국제적 감각도 반드시 필요하고요. 외국어와 전문지식 반드시 갖추시면 김우중 씨가 실패는 했지만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라는 화두는 정말 시대의 화두입니다. 세계는 넓고 직장은 많습니다. 그걸 쟁취하기 위해서 외국어, 국제적 감각 필요합니다. 사실 우리가 가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자원도 없고, 인구가 1억 명 정도 돼서 소비시장이 거대하면 국내에서 먹고 살 수가 있는데 우리에게 있는 옵션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행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우리 민족의 부지런함과 영리함이 있기 때문에 이미 해외에 나가서 일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영토적 식민지를 개척했는데 요즘은 경제적 식민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해외에 가서 제일 많이 투자하고 두드러지게 활약하면 사실상 그곳이 한국 땅이 되는 거예요. 중국 청도에 가면 간판이 전부 다 한국 간판이에요. 그리고 웨이터나 웨이트리스 분들이 한국말 조금씩은 다 합니다. 청도가 옛날에는 독일의 식민지였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경제적으로 한국의 식민지에요. 영토는 물론 중국영토이지만. 어디를 가든 우리 자본이 많이 들어가고 우리가 활동을 많이 하면 사실상 그건 우리 땅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그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저자의 더 많은 지식Library를 보고 싶다면? 
www.bookseminar.com 검색창에 저자의 이름을 쳐 보세요!

지식Library 저자 고철종의 인터뷰 中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 저자 | 고철종
고철종은 연합뉴스를 거쳐 SBS에서 18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화호 오염사태, 생활용기 환경호르몬, 연천땅굴, 자동차급발진 원인분석, 국가통계 오류 등 수많은 특종으로 한국기자상 대상, 한국기자상 기획보도상, 한국언론대상, YWCA 올해의 프로그램상, JJ클럽 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 수많은 기자상을 휩쓸었다.

Q.  
기업은 인재를 원하고 사람을 뽑지만 학력은 더 좋아진 지금 오히려
쓸만한 인재가 없다고 많은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이야기 합니다.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하셨는데 한국의 젊은이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A.
제가 젊은 시각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저는 부모님들 세대에서 생각했던 부의 정당성 부분, 부자에 대한 미움 이런 것들은 요즘 보니까 젊은이들이 약간 이중성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면 예를 들어 장래에 뭐 할래? 하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사회에 봉사하는 일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말을 하다가도 실제로 나중에 어디 들어가나 따져보면 돈 많이 주는 곳. 철저히 이기적인 그런 것들이 있어요.

저는 생각해볼 때 우리 젊은이들이 지금은 소득 2만 불 시대의 어떤 과정이라 생각되는데 요즘 재테크 서적이 난리죠? 그리고 뭐 공부에 미쳐라, 돈에 미쳐라 미치게 만드는 책들과 사상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거기 열광하는 것이 또 젊은 층이에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그런 와중에서 저는 제가 낸 책에도 ‘역사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했지만 그것도 일종의 젊은이에 품격에 관련 된 부분인 것 같아요.

지금은 돈이 최고의 목표가 되는 그런 시대고 그런 시대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하는 것이 젊은 세대가 아닌가. 그렇다 보니까 가치가 아니라 ‘연봉 얼마 준데?’ ‘일은 제 때 퇴근한데?’ 뭐 이런 표피적인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에 역할모델이 없다는 것도 좋지만 사실 역할 모델이라는 것은 완벽한 모델은 없어요. 그리고 역할모델이 가지는 캐릭터들은 사실 공통분모가 많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모델을 따라갈 것인가를 대부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양이라든지 역사라든지 특히 사회를 보는 시각에서 스스로 공부 할. 딱히 역할모델을 정해서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 그 다음에 지나치게 현실에 민감하지 않는 자세, 이런 것들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식Library 저자 김용전의 인터뷰 中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 저자 | 김용전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고대 경영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쳤다. 보성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한 교육기업의 창업 멤버로 참여하여 매출 3천억이 될 때까지 20여 년간 재직했다. 30대에 이사로 승진하여 연구실장, 연수실장, 영업본부장, 기획홍보담당, 뉴욕지 사장, 인사노무담당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승승장구. 그러나 50세에 갑작스런 명예퇴직을 당한 후 느낀 바가 있어 귀농의 길을 선택. 평소에 뜻하던 저술과 강연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Q.
요즘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일단 경제적 여유를 위해
아르바이트나 관심이 없던 일에도 자리만 있으면 뛰어드는
경향이 많은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이건 제가 항상 강조하는 건데 ‘라도나’ 인생을 살지 말자는 거예요. 사실 취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는 건 어떤 것이든지 좋다, 자리를 찾게 방법적인 것을 제시하라고 하면 곤란하죠. 취업을 할 때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어떻게 할 것인지 하나의 자세를 말씀드리면 절대로 일을 얻기 힘들다고 해서 ‘저거라도 해볼까?’ ‘이거나 할까?’ 이렇게는 하지 말라는 거죠.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누가 제게 오더니 ‘요즘 취업하기 어려운데 라면집이라도 차려보면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절대 하지 말라고 했어요. ‘라면집을 꼭 해야겠습니다.’ 이건 괜찮아요. ‘라면집이라도’, ‘라면집이나’ 이게 ‘라도나’거든요. 자기가 가는 길을 찾을 때 무언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어렵다고 해서 그 대안으로 ‘~나 해볼까?’는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될 일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높은 자리지만 요즘 고시공부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것도 고시공부를 해서 꼭 법관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지, ‘취업이 어려운데 고시나 쳐볼까?’ 이럼 안 돼요. 그건 고시나 쳐서 되는 정도가 아니잖아요. 사람을 다루는 직업인데. 취업하기 어렵고 그래도 항상 자신을 갖고 길게 내다보고 절대 ‘라도나’로 취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더 많은 지식Library를 보고 싶다면? 
www.bookseminar.com 검색창에 저자의 이름을 쳐 보세요!


지식Library 저자 김의경의 인터뷰 中
<알짜 부자가 되는 자산 만들기 비법> 저자 | 김의경
금융 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전공했다. LG종합금융 국제금융팀과 기업금융팀에서 근무했으며, 잠시 금융기관을 떠나 한경닷컴에서 금융 관련 인터넷 기획에 참여한 바 있다. 그 후 벤처캐피탈 회사인 무한투자(주)에서 투자팀장으로 3년간 일했으며, 현재 한국투자관리(주)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Q.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전에 꼭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제가 경험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들어가기 힘들지만 인기 있는 직장으로 많이 가려고 하죠. 대학 때 전공을 선택하면 그 전공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직장은 특히나 그쪽으로 흘러갈 일이 더 많아져요. 그러면 자기가 취직을 해서 1~2년 다니다 말 거 아니거든요. 10~20년을 다닐 거라고 생각하고 다니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 당장 인기 있는 직종을 선택해서 가는 것보다는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우선은 자기의 몸값을 올리는 자신에게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제가 입사 할 당시의 첫 직장은 사실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직장이었어요. 연봉도 세고 일도 깔끔하고 금융기관이었고요. 그런데 IMF가 터지면서 없어졌어요.

사람 일은 모르지만 결국 자기 자신이 그때 당시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자산이 있고 자기 스스로 투자를 해서 실력이 있다면 어디든 상황에 맞게 좋은 곳으로 옮길 수 있는데 그것보다 당장 간판 좋고 좋은 직장이라고 해서 빨리 결정해서 움직이는 것은 단기적인 시작이라고 봅니다.

물론 취직이 안 되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 취직자리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과 병행되어 할 것은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투자, 특히 다들 우르르 몰리는 쪽에서 몸값을 올리는 것보다는 좀 남들이 볼 때 이런 것도 있구나 싶은 쪽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효율적이겠죠. 그런 투자를 우선시 해달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김대리 왈
지식 Library의 저자들은 취업준비생들에 대한 인터뷰 질문에 많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과 목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도 취업을 고민하는 후배나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나 동영상을 많이 보여주곤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인생을 경영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 요새는 먼 발치에서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 20대들이여 힘내자!

자료출처
www.bookseminar.com
융합지식 메카니즘 지식Library
저작자 표시
posted by 태지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