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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13:14 저자에게 묻다
 월드컵 재미있게 즐기고 계신가요? 여덟 시와 열한 시, 새벽 세 시를 넘나드는 경기 스케줄 탓에 요 며칠 동안 다크서클을 눈 밑에 짙게 바르고 다녔습니만 괴롭긴 커녕 행복했습니다. 수면부족조차 즐겁다니! 정말 월드컵의 위력이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나란히 16강에 진출하며 아시아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는 한 편 프랑스와 덴마크, 이탈리아 등의 축구 강호들이 차례차례 탈락했는데요. 왠지 모 브랜드의 고릿짝적 카피 '스뽀츠는 살아있다'가 생각납니다. 길고 짧은 것은 역시 대봐야 아는 법! 
 
축구 때문에 한동안은 정신없이 보낼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지식라이브러리도 들러주실꺼죠? ㅜㅜ 헤헤

(계속해서 스케줄은 추가 됩니다. 쭈욱)

6월 28일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런버핏 따라하기

가치투자,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펀드매니저를 위한 가치투자교실을 여는 등 가치투자의 원칙과 노하우를 퍼뜨려온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 조용준의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런 버핏 따라하기』. 변화무쌍한 한국 주식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주식투자 대가 워런 버핏처럼 가치투자를 하는 비결을 공개하고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을 한국 주식시장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여, 가치주를 발굴하도록 인도한다. 가치투자의 개념, 방법 등을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가치투자에 대해 생소하게 여기는 개인투자자들, 가치투자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시원한 해답을 안겨줄 것이다. 아울러 기업분석을 통한 가치투자철학을 세우는 데 바탕을 다져준다.

저자 조용준
신영증권 전무 겸 리서치센터장이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에 입사하여 리서치센터에서 일하며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종목을 판단하는 가치투자의 기본기를 익혔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제조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할 때는 「3년의 선택, 3배의 주가」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조선업종에 대한 장기투자를 주장했고 이후 실제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려 증권가를 놀라게 했다. 5년 전 자신의 가치투자 철학의 친정이자 창사 이래 39년 동안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흑자행진을 하고 있는 신영증권의 리서치센터장으로 돌아와 올해까지 4회째 펀드매니저를 위한 가치투자교실을 여는 등 가치투자의 원칙과 노하우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글로벌 아마겟돈


NPT를 넘어 비핵 평화로 가는 길

핵무기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계 현대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핵무기를 둘러싼 다양한 측면과 선택을 그려낸『글로벌 아마겟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으로 활동주인 저자, 정욱식이 이 책에서 핵무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서 우리의 비전과 역할을 찾고자 하였다. NPT와 핵무기, 그리고 개별 국가의 정책과 지정학적 상호 작용을 통해 지구적 구조가 어떻게 변해왔고, 그 속에서 행위자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또 NPO로 대표되는 핵 비확산 체제는 개별 국가의 선택 사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 저자 정욱식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군사안보 전공으로 북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9월부터 2007년 8월까지 미국의 조지워싱턴대 객원 연구원으로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를 연구했다. 1999년 평화네트워크를 만들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한겨레》언론비평위원,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통일, 외교, 안보 분과 자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2004년에는 《한겨레》가 뽑은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나갈 100인”에 선정되었다. 2000년부터《오마이뉴스》평화, 통일 문제 담당 기자를 겸직하고 있고, 최근에는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오바마의 미국과 한반도, 그리고 2012년 체제》,《21세기의 한미동맹은 어디로?》등이 있다.

  • 7월 1일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왜 수많은 인류의 지성들이 프리메이슨에 매혹되었는가!



    성서 이전에 탄생했고, 인류 역사가 진행되면서 수많은 정치인과 예술가를 매료시킨 프리메이슨. 과연 프리메리슨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들은 정말로 세계사를 뒤에서 조종해 온 ‘숨겨진 손’인가.『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는 서구 문화사에서 프리메이슨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본격적으로 추적한다. 중세 고딕 성당부터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서구의 문화 및 정신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지만, 미디어의 왜곡된 묘사와 수 세기에 걸쳐 혹독하게 이루어진 탄압 때문에 그 진면목이 간과되어왔던 프리메이슨을 조명한다. 이 책은 그들의 역사와 신화, 상징 등을 다방면에 걸쳐 기술하는 한편 그동안 일반인들이 프리메이슨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했던 갖가지 논란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저자 진형준
    교수 겸 문학평론가. 상상력을 주제로 오랜 기간 연구를 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연금술과 신비주의에까지 넓어졌다. 문학 속에서 심심찮게 보았던 ‘프리메이슨’이란 단어가 역사의 결정적 순간마다 등장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의 실체가 궁금해져, 이후 관련 자료를 수집해 가며 프리메이슨에 깊이 빠져들었다.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는 그간 쏟아 왔던 관심의 결정체로, 진형준은 이 책에서 서구 문화사와 정신사에서 프리메이슨이 차지하는 위치가 무엇인지 추적하였다. 그는 지금 공식적인 역사 뒤에 가려진 프리메이슨의 상상력이 우리의 인문학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저자는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치면서 인문대학 학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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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10/06/16 09:57 화요일의 추천도서


     지은이 : 히로세 다카시 

    옮긴이 : 이규원

    분량 : 560쪽

    가격 : 25,000원

    이 책은 일본의 출판사 고단샤에서 출간되자마자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출간 8개월여 만에 30만부 이상이 팔리는 등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지만 석연치 않은 외압에 의해 곧바로 사장된, 그러나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금서 아닌 금서로 회자되며 숱한 아류작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논객이나 지식인이라기보다 실천하는 행동주의자에 가까우며 반핵평화운동에 투신한 일본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히로세 타키시가 수년간의 취재와 조사 끝에 집필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지금도 시시각각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세계적인 사건들을 접할 때 겉핥기에 가까운 외신보도에 휘둘리기보다는 ‘숨겨진 이권다툼과 투기비즈니스’라는 사안의 핵심을 곧바로 짚어내는 혜안을 가지라고 당부합니다. 나아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투테스의 ‘인간은 사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물을 보는 견해에 의해 방해받는다.’는 경구의 의미를 새삼 환기시키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적어도 어제와는 달라 보일 새로운 경험마저 선사하리라고 장담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꼈던 공포는 아돌프 히틀러라는 악마같은 인간이 탄생한 데 대한 공포였고 그럴 경우 당연히 신변의 안전을 지킬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역사상 실제로 나타났던 악마는 그렇게 단순하게 탄생한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의 독자들 중에는 오래 전인 1950년 대에 할리우드 영화계가 빨갱이 사냥에 휩쓸렸던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으리라.

    본문 87페이지

    이 책 <제 1권력>은 JP모건과 록펠러로 대표되는 미국의 독점재벌이 어떤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행태를 저질렀는가, 또 그들이 세계경제를 어떻게 좌지우지했으며 그들에 의해 미국은 물론 세계의 내로라하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조종되어 왔는가를 파헤치는 것이 주된 내용을 이룹니다.

    ‘지금껏 학교 또는 그 밖의 역사책에서 채 알려주지 못했던, 특히 20세기 현대사의 실상이 과연 이랬던가...’ 이 책을 접한 이라면 누구라도 머릿속에서 쉽사리 가시지 않을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이제껏 제도권은 물론이고 비제도권에서조차 좀처럼 다루지 못했던 역사적 결론을 독자들 앞에 펼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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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북세미나블로그
    2010/06/14 15:02 화요일의 추천도서

    안녕하세요, 북세미나닷컴입니다. 회원 여러분,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여태 내리고 있는데요. 봄비라기엔 너무 차갑고 지루하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무더웠던 지난 주와는 달리 비 탓에 연일 낮 기온이 15도 안팎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꺼내두셨던 여름옷은 잠시만 보류하시고 외출하실 땐 도톰한 겉옷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콤플렉스는 나의 힘

    저자 : 정승아

    분야 : 인문 / 심리

    출판사 : 좋은책만들기

    쪽수 : 232쪽

    가격 : 12,000원

    사람들은 흔히 콤플렉스를 부정적인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행여나 남들이 알세라 꽁꽁 숨겨야 하는 약점, 혹은 하루빨리 벗어나거나 떨쳐내야 할 적으로 여깁니다. 물론 콤플렉스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 나아가 육체까지도 옭

    아매는 족쇄이자 굴레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잘 관리하기만 한다면 콤플렉스는 삶에 유쾌한 자극을 주는 활력소이자 폭발적인 추진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이를 위해서는 먼저 콤플렉스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콤플렉스에 사로잡히게 되는지, 나아가 어떻게 하면 콤플렉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처럼 지내면서 삶의 에너지로 활용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월콤플렉스와 열등콤플렉스는 동전의 양면이다. 우월콤플렉스가 전면으로 나타나는 사람은 매사에 자신만만하고 거만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뒷면에 열등감을 감추고 있다.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지만 열등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이 늘 가시처럼 자신을 찌르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반면에 열등콤플렉스가 전면에 배치되는 사람은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 있으며 늘 열등감에 시달린다. 그러나 그 뒷면엔 우월콤플렉스가 잠복되어 있다. 우월콤플렉스가 없다면 열등감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본문 43쪽

    한양대학병원 신경정신과 연구교수이자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대인관계 연구소 부소장으로서 다양한 대인관계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평가와 심리치료를 해온 저자는 <콤플렉스는 나의 힘 - 심리학, 내 안의 콤플렉스와 만나다>에서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는 콤플렉스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미세한 마음의 움직임들이 어떻게 커다란 마음의 고통으로 이어지는지 추적하는 데 주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콤플렉스로 인해 비틀리고 괴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들과 구체적인 해결방안, 그리고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콤플렉스를 삶의 활력소로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큼플렉스 자체는 병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을 병적인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되도록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는 순간 그것은 마음의 굴레가 되고 마음의 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콤플렉스가 무엇인지 잘 알수록, 그 콤플렉스에 대해 개방적인 마음가짐을 가질수록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균형을 이루는 다른 기능을 개발할수록 정신생활은 풍요롭고 건강한 역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 - 본문 145쪽

    이 책을 읽고 나면 피할 수 없는 삶의 동반자이자 친구인 콤플렉스를 유쾌하게 즐기면서 사는 지혜와 콤플렉스가 가진 놀랍고 강력한 힘을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의 에너지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정승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한양대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성신여대, 한양대, 연세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심리학괴 임상심리전문가,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이며, 대인관계연구소 부소장으로 다양한 대인관계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평가와 심리치료를 경험했다. 미세한 마음의 움직임들이 어떻게 커다란 마음의 고통으로 이어지는지 추적하는 데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 '심리검사의 이해', '다름의 아름다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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